에니어그램 5번 유형 알고리즘 : 추상화

에니어그램 5번 유형은 어떤 생존 알고리즘을 사용할까? 추상화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추상화는 압축사고에 도움이 되어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에니어그램 5번 유형 생존 도구 : 추상화

에니어그램 5번 유형은 추상화를 통해 생존을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5번은 입력한 정보를 추상화해서 출력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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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과 지하철 노선도로 비교해보는 추상화의 원리

추상화는 현실이 너무도 복잡하게 문제들이 얽혀있기 때문에 몇 가지 요소를 추출하는 과정을 말한다.

아래 사진은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시와 수도권 인근의 항공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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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에서 바라본 이 지도는 수 많은 빌딩, 산과 강, 도로, 수만채의 아파트단지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제시된다. 인간이 여기서 모든 문제의 경우의 수를 한 번에 본다는 것은 감각기관 관점에서 불가능할 것이고 또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것이다.

반면 비슷한 면적에 표시된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이다. 이런 지하철 노선도와 같은 극도로 축약되지만, 국소적인 부분의 핵심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추상화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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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항공 사진과 지하철 노선도에는 정보의 크기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다. 항공 사진은 현실적이고, 지하철 노선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이다. 그러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아주 국소적인 문제에서는 추상화로 반환된 지하철 노선도의 가치는 항공사진보다 훨씬 높다.

이렇게 복잡성에서 자신이 정한 주제에 대해서 추상화로 정보의 핵심을 추출해서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것이 5번 유형의 알고리즘의 원리이다.

보통 에니어그램 이론에서는 5번 유형이 건강한 발달 수준으로 갈 경우 실행력이 높아져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 말은 모순이다. 애초에 추상화란 복잡성에서 몇 가지 요소를 추출해서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만약 추상화라는 기계의 성능이 증대되려면, 복잡성에서 핵심을 추출하는 스크리닝 성능의 향상에 있는 것이다. 5번 유형의 비행동력과 전략 중심의 사고는 추상화가 가지고 있는 당연한 패턴 중의 하나일 뿐이다.

 

발명, 공식 잘 만드는 이유

5번 유형이 발명을 하는 원리는 제시된 문제에서 몇 가지 요소만 뽑아서 추상화해서 조합한다. 발명품이나, 공식이란 결국 추상화의 결과다.

 

자주 쓰는 어투, 문체

5번 유형은 본질, 핵심, 중요 같은 단어를 주로 쓴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실제로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5번 유형이 추상화라는 과정을 통해서 뽑아낸 요소이기 때문에 5번 유형 자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 무엇이 본질인가.
  • 질문을 해야 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 무엇을 버릴것인가

와 같은 ‘추상화’와 관련된 단어를 어휘에서 자주 사용한다.

 

낮은 실행력 : 추상화 사용시 반드시 발생하는 부산물

5번 유형은 사고를 잘 하는대신 행동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단점이 아니라 추상화 사용시 발생되는 필연적인 요소다.

추상화란 무엇일까? 복잡한 요소의 집합에서 중요한 것만 뽑는 행위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여러 복잡한 요소들이 섞여 있는 세계다. 현실은 자연스럽지만 모든 요소가 서로 섞여 있어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는데는 반드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추상화를 이용해서 문제의 몇 가지를 뽑아내면, 빠른 해결이 가능하다.

대신 추상화란 반드시 몇 가지를 뽑아내서 현실에서 나와야 한다.

다시 말해 추상화란 현실에서 나온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다.

여기서 말하는 현실이란 시간적 개념일 수도 있고, 또는 목표로 하는 분야의 기존의 원칙일 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현실에서 나와야만 추상화라는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5번 유형은 사고 중심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다.

 

위생

같은 옷을 입거나, 위생을 철저히 하지 않는 등의 행동은 모두 추상화를 사용했을 때의 부산물이다.

유명 IT 기업가들은 매일 똑같은 색의 옷을 입으며 의사결정의 에너지를 낭비하지않기 위함이라고 말을 한다.  알고리즘 측면에서 설명을 해보면, 개인의 위생도 추상화의 과정에서 필요없는 요소로 빠져버린 것이다.

 

사회 부적응의 요소 : 인간관계의 추상화

5번 유형은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하거나 또는 평상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5번 유형의 자서전이나 영화의 작가들은 5번 유형의 지능 지수가 너무 뛰어나서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어서라고 하지만 이는 정확한 설명이 될 수 없다.

5번 유형은 추상화 기능을 사용해서 결론을 빨리 내릴 수 있을 뿐이지 지능 지수가 높은 것 과는 별 상관이 없다.

대부분의 이유는 대화를 할 때 극도로 짧은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5번 유형은 모든 외부 환경을 추상화해서 바라보기 때문에 추상화해서 본질과 결론을 내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대화를 하면서 중간에 해야 할 말을 생략하고 바로 결론을 말해버린다던가 하는 식의 대화는 어떤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기 전까지는 특히나 학창 시절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확률이 높다.

추상화란 핵심을 뽑아내서 사고하는 방식이므로 어떤 업무의 성과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 처럼 인간관계의 대화 알고리즘 조차 추상화해서 여러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는 부작용이 있다.

 

추상화의 단점 : 조건 변화에 취약함

추상화를 사용해서 해당 분야의 어떤 연구 결과를 내면, 마치 자신이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왜냐하면, 추상화란 애초에 비현실이기 때문이다.

현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아주 국소적인 요소를 추출해서 자신의 머릿속에 일부 요소를 잘라낸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구현된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제로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구현된 이론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드 빅뱅이론을 보면 쉘든 쿠퍼(5w6)같은 사람의 완벽한 이론이 현실 속의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이유는 보통 사람이 멍청해서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보통 사람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추상화란 애초에 아주 예민하고 까다로운 조건(5번 유형이 추상화로 추출한 요소들의 집합)하에 성립되는 좁은 범위의 결론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보통 사람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강제로 추출한 작은 조각의 이론이 현실에 오면 수 많은 문제에 부딪히는 현상일 수도 있다.

위에서 본 지하철 노선도와 항공 사진의 예도 적절하다. 지하철 노선도는 분명히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아주 국소적인 관점에서는 반론이 거의 없는 최고의 솔루션이다. 하지만 기차를 탈 때부터 시작해서 버스를 이용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등으로 적용 범위를 서서히 늘리면, 지하철 노선도의 신뢰도는 당연히 깨진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 분야를 보면 5w6 유형은 계량 중심의 투자를 잘 사용하는데, 계량화를 통해서 증명된 범위의 투자만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주장을 자주 펼친다. 그러나 이는 항공 사진과 같이 복잡성이 높은 전체 주식 투자 시장에서 자신이 지정한 아주 국소적인 계량 투자라는 분야로 제약 조건을 걸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이 미세하게 작은 범위에서는 연관 통계 자료가 모두 계량 투자의 완벽한 실적을 확률적으로 보장해주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5w6 유형의 포트폴리오도 실제 전체 시장의 복잡성에 노출되면 각종 예상할 수 없었던 변수에 노출되어 통계적으로 증명된 요소만큼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듯 완벽해보이는 추상화도 에니어그램의 유형이 가지는 동등한 하나의 도구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거시 문제 해결에 탁월

5번 유형은 거시 문제 해결에 탁월하다. 추상화란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몇 가지 요소를 추출해서 일종의 압축 사고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5번 유형이 다른 유형에 비해서 만약 더 똑똑해 보이는 것은 실제로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요소를 뽑아서 요약 사고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번 유형의 추상화는 인간이 장기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초창기의 현금회수율이 아주 낮지만 장기적으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학자, 과학자나 IT 언어 창조자들의 비중이 많은 것이다.

5번 유형이 모든 유형 중에 지능 지수가 가장 뛰어나서가 아니라, 거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추상화라는 기능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이다.

 

미래 지향적 발명가

보통 5번 유형이 가장 혁신적인 발명가로 이미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 발명이란 단지 인류에게 가치가있는 대상을 만들어내는 도구일 뿐이다.

인류의 모든 발명품을 5번 유형이 만들었다면 세상의 모든 연구소에는 5번 유형만 있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발명은 단지 인간에게 도움되는 것을 만드는 행위에 불과하므로 1번 유형이든 8번 유형이든 누구나 자기 유형에게 이득이 되는 발명품,새로운 사상을 만들 수 있다.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5번 유형은 좀 먼 미래의 미래에 가치가 있는 발명을 사상을 만들어내는데 최적화되있다.

5번 유형의 추상화 기능 때문이다. 추상화는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즉 다른 사람보다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빨리 볼 수 있다.

대신 추상화는 구조상의 단점이 있는데 사고 과정에는 압축 사고가 가능하지만 반드시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이다.

발명가가 미래를 보고 와서 현실에서 사람들 즉 벤처캐피탈 리스트를 설득할수있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 본 요소가 현실화가 빨리 된다면 역사에 남을 혁신가가 되는 것이다. 반면 생각보다 현실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그냥 미치광이가 되고 투자자로부터 압박을 받는다. 돈을 회수당한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가 5번 유형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패턴이 비슷하다. 일런 머스크는 우주에 기계를 쏘아올리는 천재 엔지니어이지만, 한편으로 그런 사업은 현금회수율이 낮다. 테슬라가 수년의 적자로 천재 로켓 과학자부터 증권가의 조롱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5번 유형은 추상화를 통해 미래의 요소를 볼 수 있고, 따라서 자신이 보기에는 미래 에 자명할 일인데 현재의 시점에 대중 정확히 말하면 자금을 공급해주는 투자자나 주주들이 단기간(10년 …)의 적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측면에 답답해한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알고리즘을 지낸 대가라고 할 까나 5번 유형은 비현실성을 반드시 동반할 수 밖에 없다.

 

시간 변수에서의 생존 기여도 차이 : 1번 vs 5번 vs 6번

에니어그램에서 논리력이 높다고 알려진 유형에는 1번, 5번, 6번 유형 정도가 있다.

인간의 시간에 따른 위험도 대비에 따라서 어떤 기여를 하는지 살펴보면 각 유형의 논리력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 미시 세계 위험 방어 : 1번 유형 : 1번 유형은 아주 짧은 시간의 미시적 세계에서 판단력을 내리는 속도가 빠르다. 특히나 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변칙 세계의 위험 대비에 탁월하다. 5번 유형의 추상화와 6번 유형의 분할도 좋은 도구다. 단지 이 두 생존 도구의 치명적인 단점은 사전 정보가 적을 때는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1번 유형은 보편성이 떨어지는 대신 판단을 아주 빠르게 내린다. 보편성이라는 것은 시간이라는 변수에 검증을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반면 시간이 짧을 때에는 1번 유형의 알고리즘이 빛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 0.5초전의 운전자의 의사결정, 전쟁의 야전지휘관인데 갑자기 적의 기습이 발생한 상황에서 10초 이내의 의사결정,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질럿 컨트롤을 할 때의 0.5초의 무빙샷 순간 같은 이전에 경험해보지 않은 상황을 사전 정보 없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할 때에는 1번 유형의 합리성이 가장 정확도가 높다. 물론 5번과 6번 유형도 미시 세계여도 스포츠 처럼 이전 상황의 패턴이 어느 정도 학습이 가능한 경우 똑같이 논리력을 발휘 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조건이 달라지는 변칙세계에서는 사전 정보에 합리성을 의존하는 5번과 6번 생존 도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 거시 세계 위험 방어 : 5번 유형 : 5번 유형은 아주 긴 시간의 거시적 세계에서 판단력을 내리는 속도가 빠르다. 1번 유형은 미시 세계에 최적화되었지만, 선택할 시간이 길어지면 약점이 드러난다. 왜냐하면 시간 축을 짧게 잡고 내린 논리력은 시간축이 길어지면 당연히 모순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1번 유형 뿐만 아니라 시간 축이 길어졌을 때의 문제의 복잡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5번 유형은 이런 복잡도가 증가한 상황에서 최적화된 기능을 한다. 추상화 기능은 복잡한 요소에서 필요한 핵심을 뽑고, 현재 목표 달성에는 필요없는 정보를 버리는데 능하다. 이는 개별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 비용을 줄여주고, 따라서 복잡성이 강하게 뭉쳐있고, 의사결정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문제 해결에 큰 장점이 된다.  문제가 복잡해 질 수록 5번 유형의 추상화는 장점을 발휘한다. 계속 중요한 것을 뽑아내고, 나머지는 모두 버리면서 이를 계속 중첩하므로 남들과는 다른 압축 사고를 하는데 추상화 알고리즘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 보이지 않는 위험 방어 : 6번 유형 : 6번 유형은 보이지 않는 위험을 예상하는 능력이 있다. 6번 유형은 분할을 사용한다. 분할을 사용하는 이유는 위험의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모두 대비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주식 장기투자로 데이터로 증명받은 안전한 투자법중의 하나는 S&P 500과 같은 인덱스 펀드와 국채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단점은 연평균 6% 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시장이 하락할 때에는 하락을 오래 버텨야 한다는 점이다. 6w5 유형으로 추정되는 세계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레이 달리오는 주식과 채권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에서 더 분할 알고리즘으로 세분화해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라는 자산배분형 구조로 ETF,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으로 엄청나게 경우의 수를 분할해서 투자를 한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하락장에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떨어져도 금이나 국채, 부동산 등의 자산가격 상승으로 마이너스 손실률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분할을 통해서 미래에 발생할 보이지 않는 위험을 대비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6w5)가 남들이 모두 인지하지 못할 때 수년 전부터 인류 미래의 핵심 위협은 핵 전쟁이 아니라 전염병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었던 이유도 6번 유형의 분할 알고리즘 덕분이다. 미드 스타트랙 디스커버리에서 사루 과학 장교의 후두부의 위험감지신경도 6번 유형의 위험 감지 능력을 나타내는 좋은 예시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특성은 결국 6번 유형의 분할 알고리즘은 현재 시점에서는 비효율적인 사고의 낭비처럼 보여도 언젠가 발생할 아직은 드러나지 않은 위험을 찾고 대비하는 데 적합한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5번 유형과 6번 유형이 헷갈릴 때에는 생존 동기를 보지 말고 생존 도구를 비교하는 것이 쉽다. 생존 동기는 기존 이론에서는 발명가 vs 관찰가 인데 이는 모호하다. 반면 5번의 추상화 vs 6번의 분할은 좀 더 명확하다. 5번의 생존 도구인 추상화는 문제 해결을 할 때 복잡성에서 핵심을 뽑고, 이를 위해서 불필요한 정보를 과감하게 버리는(누락) 전략을 사용한다. 반면 6번 유형의 생존 도구인 분할은 생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게 나눠서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대비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