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4w3 유형 : 前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 도입부 분석

월가의 영웅은 피터 린치라는 1970년대에 유명했던 미국의 펀드매니저의 저서입니다.

peter lynch picture
peter lynch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아마추어 투자자가 전문 투자자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의 저서를 내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도 전세계에서 투자 섹터의 스태디샐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one up on wall street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공저/이건 역/국일증권경제연구소)

월가의 영웅 서적의 방대한 내용중 도입부인 p.57 ~ 75까지의 짧은 구간 분석으로 피터 린치의 에니어그램 유형이 4w3임을 나타내봅니다.

유형을 분석할 때 삼원소로 먼저 구분을 하고, 날개를 파악하고, 이 때 선호 날개와 비판 날개 등으로 계속 교차 검증을 해서 분할을 하면, 비록 짧은 구간 분석으로도 비교적 정확하게 해당 작가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목 분석

만약 인간이 에니어그램이라는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기계에 불과하다면, 인간이 내뱉는 대부분의 정보는 각 유형의 알고리즘과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간이 내뱉는 단어는 자기 유형의 알고리즘과 거의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 거의 대부분 각 유형의 알고리즘과 자신이 주장하는 주장의 제목이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젤란 펀드의 스타 펀드매니저였던 피터 린치의 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제목 : 월가보다 한 발 먼저

월가의 영웅은 장기투자 관련에서 유명한 스태디샐러 서적입니다. 사실 ‘월가의 영웅’이라는 것은 한국 출판사에서 판매율을 올리기 위해 붙인 마케팅이고, 실제 원서의 이름은 One up on wall street 입니다.

해석하면, ‘월가보다 한 발 먼저’ 라는 의미입니다.

4번 유형의 알고리즘은 ‘변칙’입니다. 4번 유형이 함수 기계라고 가정을 하면, 외부의 정보를 입력하면, 출력은 반대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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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번 유형은 세상의 모든 요소를 반대로 출력하는 것을 선호하는 기계입니다.

월가보다 한 발 먼저’ 라는 책 제목도 4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변칙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월가라는 미국의 전통 금융시장보다 더 앞선다는 변칙적 요소를 제목에 쏟아냈습니다.

 

장제목 : 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

도입부의 제목도 마찬가지로 4번 유형의 알고리즘을 나타내줍니다.

도입부의 제목은 ‘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투자에서는 전문가가 정석적인 포지션입니다.

아마추어 투자자는 전문가에 비해서 비주류 포지션인데 피터 린치는 ‘비주류가 더 유리하다’는 방식으로 도입부의 제목을 정했습니다.

이는 4번 유형의 변칙 알고리즘과 동일합니다.

 

피터 린치 삼원소 분석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 도입부를 보면, 왜 피터 린치가 본능 삼원소, 사고 삼원소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왜 감정 삼원소 유형인지도 알 수 있는 문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본능 삼원소가 아닌 이유

첫 번째로 본능 삼원소가 아닌 이유는 본능 삼원소 유형은 현재 시간 관점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쓰던 반복, 훈련, 극기와 동의어들이 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월가의 영웅 도입부에서는 그런 비슷한 단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고 삼원소가 아닌 이유

두 번째로 사고 삼원소가 아닌 이유는 사고 삼원소는 미래 시간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미래에 대한 시간이 내용에 나와야 합니다.

월가의 영웅을 읽어보신분들은 장기투자해서 10루타 주식을 찾는다는 개념이 머릿속에 얼핏 있을 것이고, 미래와 관련된 단어가 많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입부만 잘라서 보면, 미래에 대한 단어 묘사가 거의 없습니다.

 

감정 삼원소인 이유

마지막으로 월가의 영웅 도입부의 문체가 감정 삼원소인 이유는 과거 시간 중심의 높은 내용 비중입니다.

감정삼원소인 2번, 3번, 4번 유형의 특징은 대화를 장기적으로 하다보면, 주제의 대부분이 과거에 있었던 사건으로 초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책이 출판된 시점은 1989년이므로 아래 사례는 모두 더 과거의 일로 제시됩니다.

 

과거에 OO를 했다면, 지금 OO를 했을 것이다.’와 같은 가정을 자주합니다.

P.59 : ‘1980년 12월 22일 다음과 같은 10개 종목에 1만 달러를 투자해서 1983년 10월 4일까지 보유했다고 가정하자.’

P.61 : ‘첫째, 1977년 저가인 2달러에 주식을 매수한다. 둘째, 1986년 고가에 매도한다. 8대 1의 주식분할을 감안하면 312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P.62 : ‘하지만 1983년에 매주 도넛을 24개 사 먹으면서 같은 금액만큼 이 주식에 투자했다면, 4년 뒤 주식 가치가 1539달러로 늘어났을 것이다.’

P.62 : ‘1976년에 180달러를 주고 갭 청바지 10벌을 샀다면, 지금쯤 다 헤졌겠지만, 180달러에 매수한 갭 주식은 1987년 시장 고점에 4672.5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P.68 : ‘1979년 12월 50센트가 안 되었던 주가가 1983년에는 9달러로 상승하여 이미 20루타가 되었고, 마침애 52.88달러까지 치솟았다. 9달러에 잡기만 했어도 그는 5배 넘게 벌 수 있었다.’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주장의 근거로 자주 사용합니다.

P.59 : ‘난생 처음 투자한 플라잉 타이거항공이 몇 배로 뛴 덕분에 나는 대학원에 갈 수 있었다.’

P.62 : ‘1950년대 당시 소방관은 그 지역의 탐브랜즈 공장이 무서운 속도로 확장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중략… 매년 2,000달러씩 5년 동안 계속 투자했다. 1972년이 되자 소방관은 백만장자가 되었다.’

P.64 : ‘피델리티 마젤란을 맡기 전인 70년대 초, 나는 피델리티에서 증권분석가로 근무하고 있었다.’

P.65 : ‘계산대 옆에 철제 진열대에 레그스는 스타킹이 화려한 색상의 플라스틱 달걀에 포장되어 새롭게 진열되어 있었다.’

P.71 : ‘사실 나는 그동안 놓쳐버린 10루타 종목을 열거하는 것으로도 여러 페이지를 채울 수 있다.’

P.71 : ‘나무와 그린 사이의 거리를 물어보느라 너무 바빴던 것이다.’

p.74 : ‘나의 온갖 실수에도 불구하고 내가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를 운용한 12년 동안 펀드의 주당 가치가 20배 넘게 올랐다.’

 

피터 린치는 은퇴를 했고, 은퇴를 했으니 현역 시절의 일을 적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과거형으로 모든 사례를 나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피델리티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를 했던 사고삼원소인 앤서니 볼턴의 저서를 보면, 똑같이 은퇴 후 낸 책이지만, 내용 전개 방식이 마치 현재 시점에서 미래 가치를 측정하는 스타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앤서니 볼턴의 서적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월가의 영웅 도입부의 문체는 단순히 과거 회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작가의 메인 삼원소가 과거 시간을 중심으로 사고 하는 가슴형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4번 유형을 나타내는 기록들

월가의 영웅은 책 제목 그리고 도입부의 제목이 4번 유형의 변칙 알고리즘과 동의어라는 사실을 전반부에서 살펴봤습니다.

4번 유형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특징중의 하나는 수식어구가 길다는 점입니다. 즉 잡소리가 많습니다. 실제로 월가의 영웅의 책 분량 구성을 보면 1장 시작전까지 무려 80page를 소비합니다. 감사의 글을 제외한 마지막장인 448p까지로 계산을 하면 약 18%를 서론에 쏟아부었습니다.

이런 구성적 요소도 피터 린치의 유형이 4번 유형일 확률이 높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도입부 파트에서 4번 유형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변칙

전문가라는 정석적인 집단을 비판하고 4번의 알고리즘인 변칙을 강조합니다.

P.56’첫 번째 규칙은,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는 것이다!

P.72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당신이 월스트리트보다 먼저 알게 된다는 사실이다.’

 

계속 변칙을 사용하며 대상을 부정하면서 개념을 설명합니다.

P.56 ‘그러나 투자는 성형 수술도 아니고, 배관공사도 아니며, 미용도 아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전문 투자자라고 똑똑한 것도 아니고, 아마추어 투자자라고 생각만큼 어리석은 것도 아니다.’

p.70 “하지만 난 이제 리미티드에서 쇼핑 안해요. 물건 값도 너무 비싸졌고, 이제는 독특하지 않아요. 요즘 다른 매장에도 같은 물건들이 있어요.”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나는 쇼핑이 아니라 투자에 대해서 말하는 거라고.”

 

4번 유형의 변칙으로 문장을 여러번 꺾어서 같은 문장을 길게 설명합니다.

P.57 ‘그렇다고 주식 펀드를 모조리 팔아치우라는 말은 아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의 이론도 부정하는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4번 유형이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생각보다 자주 등장하는 문체입니다.

P.57 ‘피터 린치 같은 권위자들이 사고 있다는 종목도 무시하라는 말이다.’

 

4번 유형은 자기가 앞에서 한 말도 계속 변칙으로 뒤집습니다. 무한히 뒤집기 때문에 주장에 논리적 오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P.58 ‘(1)피터 린치가 틀렸을지 모른다!’

P.58 ‘(2)피터 린치의 선택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가 언제 마음을 바꿔 그 종목을 매도할지 절대 알 수가 없다.’

 

전문가의 의견보다 아내가 준 정보가 더 가치있다는 변칙적 주장을 펼칩니다.

P.64 ‘전국을 여행하면서 섬유공장을 방문하고 이익률, 주가수익비율, 기타 난해한 기본 요소들을 계산하면서 섬유업종을 파악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 가운데 어느 하나도 캐럴린(린치의 아내)의 정보만큼 값진 것은 없었다.’

 

감정삼원소의 과거 중심 사고와 결합하여, 과거의 가정 상황과 4번의 변칙결합된 문장들이 나옵니다.

P.62 ‘1969년에 서비스코퍼레이션인터내셔널에 장례비용 980달러를 지불하면서 슬픔 속에서도 SCI 주식에 980달러를 투자했다면, 1987년에는 14,352.19 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도입부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끝까지 4번 유형의 변칙 알고리즘과 동의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즉 책 제목, 도입부 제목, 서론, 중반부 그리고 마지막 까지 4번 유형의 알고리즘이 계속 등장합니다.

p.74‘전문 투자자앞지르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가 않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문투자자라고 다 똑똑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유법

4번 유형의 변칙 알고리즘은 대화시 비유법을 자주사용합니다.

P.56 ‘성형외과 의사환자에게 얼굴을 스스로 고치라고 말하는 법이 없고, 배관공집주인에게 온수탱크를 손수 설치하라고 말하는 법이 없으며, 미용사손님에게 머리를 스스로 깎으라고 권하는 법이 없으니까 말이다.’

P.62 ‘도넛을 사먹는 만큼 던킨도너츠에 투자하는 방식으로는 100만 달러를 벌지 못했을 것이다.’

 

개인주의

P.57 ‘그러나 일단 스스로 투자하기로 결심한 다음에는 혼자 힘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P.62 ‘다행히도 소방관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알리지 않았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4번 유형은 변칙으로 사고하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자주 범하게 됩니다.

자신이 경험한 작은 요소로 전체를 일반화시키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P.58 ‘나는 피델리티에 근무하면서 이런 식으로 종목이 몇 번이고 발굴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논리학에서 보면 해서는 안되는 오류로 나오지만, 4번 유형은 이를 사용해도 어느정도 승률을 거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인간의 주장은 자기 알고리즘이 맞다 틀리다를 주장하는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아래는 피터 린치가 개인적인 상품 구매의 경험을 전체 주식의 매력도에 비약해서 투자를 한 케이스 입니다.

P.64 ‘타코벨 : 나는 캘리포니아로 가는 길에 먹어본 부리토 맛에 매료되었다.

라퀸타 모터인즈 : 경쟁사인 홀리데이인즈 사람이 내게 말해주었다.

볼보 : 내 가족과 친구들이 이 차를 탄다.

애플 컴퓨터 : 우리 애들이 집에서 쓰고 있고, 우리 회사 시스템 관리자도 업무용으로 몇 대 구입했다.

서비스코퍼레이션인터내셔널 : 피델리티 전자산업 분석가가 텍사스로 가는 길에 발견했다.

던킨도너츠 : 나는 이 회사 커피를 좋아한다.’

 

4번 유형은 사례로 들기 힘든 개인의 이야기를 주장에 대한 근거로 자주 사용합니다. 저를 포함한 4번 유형이 자주 사용하는 주장 방식입니다. 피터 린치가 이런 주장으로도 많은 책을 팔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적신뢰도가 아주 높은 즉 유명인이기 때문입니다.

P.67 ‘내 친구 해리 하운드투스 이야기를 하겠다.’

만약 4번 유형이 토론 분야에서 사회적권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반화로 주장을 하면 바로 공격을 당하기 쉽습니다.

 

반어법

4번 유형은 변칙 알고리즘으로 반어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P.66 ‘흔히 가족을 대표하는 전담 투자자인 남편들은 아마도 태양에너지 주식이나 위성 안테나 주식에 투자해서 거덜 나느라 너무 바빴던 모양이다.’

 

과장법

4번 유형의 변칙 알고리즘은 대상을 계속 뒤집으면서 과장법이 발생하고, 이 때 정보왜곡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P.72 ‘아마도 월스트리트에 관련해서 이런 불문율이 있는가 보다.’
“만일 그 회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생 모은 돈을 투자하라. 길모퉁이에 있어서 눈에 잘 띄는 기업을 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찾아라.”

 

반복/강조법

4번 유형은 변칙 알고리즘에 의해서 반복법을 자주사용합니다.

정보 손실관점에서 보면 두 번째 대화는 낭비가 됩니다.

P.67 “제니퍼가 가을 내내 입을 옷을 샀어요. 275달러밖에 안해요.”
275달러라고?

 

앞에 빼도 되는 수식어구로 강조를 자주 합니다.

P.69 “참 흥미로운 일이야. 당신이 좋아하던 리미티드란 매장 기억하오? 알고 보니 상장회사였구려.”

 

맞장구 치는 쓸데없는 어휘를 자주 사용합니다.

P.70 “퇴직 기금에 아직도 몇 천 달러가 남아 있어요?”
물론 있고 말고. 게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매장 덕에 곧 늘어날 거요.”

 

날개 정보 이동 원리

날개 정보 이동원리는 인간이 자기 날개 유형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 원리는 말합니다.

4w3 유형에서 4번 알고리즘은 입력된 정보를 뒤집어서 출력합니다. 이 때 어떤 정보를 입력하는가를 날개가 결정합니다.

3번 날개인 생략 알고리즘으로 외부에서 가장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요소를 모읍니다. 즉 3번으로 필터링 된 정보를 4번의 변칙에 삽입합니다.

4w3 유형 알고리즘

3번으로 필터링된 정보가 4번의 변칙 기계에 다시 입력되면 최종적으로 4번의 변칙으로 부가정보가 붙은 출력물이 완성됩니다.

제가 이 때 까지 관찰한 정보로는 대부분 날개는 이런식으로 본 유형의 알고리즘이 작동하기 전에 적용되는 선행 알고리즘인 것으로 보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날개가 작동한다기 보다는 3번으로 구성된 정보를 탐색을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3번 날개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이 자극적이고 인기많은 이유는 3번 알고리즘의 속도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상당히 긴 3 ~ 4년의 투자기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서 마치 3년을 기다리면 10루타 주식을 쉽게 찾을 것처럼 설명을 합니다. 이런 특징은 3번 유형의 알고리즘과 동일합니다.

P.62 ‘던킨도너츠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4년 뒤 4만 7,000달러 이익을 얻었다.’

 

잘 보면 중간의 과정이 모두 생략되서 묘사됩니다.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을 읽다보면, 나도 빨리 10루타 주식을 찾을 수 있을 것 처럼 생각이 들기 쉬운데 그 이유는 3번 알고리즘인 생략에 의해서 중간의 긴 시간 과정이 모두 생략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4년 보유한다는 것은 16번의 기업 분기 실적 발표를 견뎌야 합니다. 1년에 약 48주 동안 주 5일씩 하루에 5번씩 주가 확인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48주 x 5일 x 하루 5회 x 4년 = 4800회의 주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4년간 매입단가보다 낮은 주식을 사고 견뎌야 한다면? 4년간 4800번의 대중들이 나에게 틀렸다는 비난(주가하락)에 대해서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주가 확인을 하루에 10번을 보면 이 회수는 10000번으로 증가하고 하루에 20번을 보면 20000번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3번 유형의 알고리즘은 생략입니다. 그래서 생략과 동의어나 비슷한 개념이 등장해야합니다.

생략과 유사어인 기회, 등의 단어가 등장합니다.

P.63 ‘이 좋은 투자자가 주식 중개인이나 다른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했는지는 확실치가 않다.’

P.69 ‘우리 전담 투자자는 원체스터를 매도한 뒤에도 리미티드를 매수할 시간이 많이 있었지만 줄기차게 이 기회를 무시했다.’

P.71 ‘유망한 기회를 무시하는 일로 치자면 나는 어느 누구 못지않은 전문가다.’

 

시간을 단축하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P.57 ‘펀드는 금액이 적어서 분산투자하기 힘든 사람들은 물론 주식시장과 겨루어 보려는 의향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발명품이다.’

P.58 ‘게다가 월스트리트보다 훨씬 앞서서 찾아낼 수 있다. –중략— 만약 당신이 소비 업종에 종사한다면 그만큼 더 유리하다.’

P.62 ‘1950년대 당시 소방관은 그 지역의 탐브랜즈 공장이 무서운 속도로 확장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 회사가 번창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토록 빠르게 확장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2,000달러를 투자했다.’

 

금액의 크기성과의 양에 대한 어휘가 나옵니다.

P.58 소제목 : 놀라운 10루타 종목들
P.58 ‘월스트리트 용어로 10루타란, 열 배를 벌어들인 종목을 말한다.’

P.59 ‘나는 투자를 시작한 초기부터 투자액을 열 배로 늘리려는 열정을 키워 왔다.’

P.59 ‘지난 10년동안 때때로 5루타, 10루타, 드물지만 20루타가 나온 덕에 내 펀드가 경쟁에서 앞설 수 있었다.’

P.66 ‘우리는 헤인즈 주식을 첫 해, 둘째 해에 샀거나 심지어 레그스를 전국적으로 판매한 다음인 셋째 해에 샀더라도 적어도 세 배를 벌 수 있었다.’

P.68 ‘1979년 12월 50센트가 안 되었던 주가가 1983년에는 9달러로 상승하여 이미 30루타가 되었고, 마침내 52.88달러까지 치솟았다. 초창기 기준으로는 100루타가 넘는 종목이므로 만일 하운드투스가 일찌감치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그는 이 종목으로 100만 달러 넘게 벌었을 것이다.’

 

효과, 편의성에 관한 어휘가 나옵니다.

P.59 ‘이런 종목이 발휘하는 효과는 정말 놀랍다. 그 효과는 약세장에서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다.’

P.57 ‘사실 아마추어 투자자는 원래 엄청난 이점을 갖고 있다.’

P.65 ‘그러나 주요 매력은 편리성이었다. 슈퍼마켓의 풍선껌이나 면도기 옆에서 레그스를 집어들 수 있었으므로 백화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P.57 ‘또한 스스로 종목을 선택한다면 모름지기 전문가를 뛰어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바에야 왜 이런 수고를 하는가?’

 

비결, 대박과 같은 생략 알고리즘과 유사어가 등장합니다.

P.56 ‘이제 전문 투자자인 저자는 다음 300쪽에 걸쳐 독자들에게 성공 비결을 나누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P.60 ‘이런 놀라운 실적을 올리려면 11개 종목 가운데 대박 종목 하나만 발굴하면 된다.’

 

3번 날개에 대한 여러 증거는 피터 린치가 4w5 유형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왜냐하면 날개 정보 이동 원리에 따르면 4w5 유형은 반대 날개 유형인 3번 알고리즘에 대해서 계속 비판하는 텍스트를 출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대상을 6가지로 분류하는 섹터(p.168 7장 주식을 샀다, 그런데 유형은 무엇인가?)도 피터 린치는 4w5 유형이 아닌 4w3 유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피터 린치는 투자 대상을 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자산주, 회생주, 저성장주로 구분했습니다.

잘 보면 6가지로 나누는 기준은 기업의 성장 속도3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생략과 관련이 아주 큽니다.

피터 린치는 투자 대상을 기업의 발전 속도에 따라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속도가 빠른 즉 생략을 잘 하는 대상은 고성장주, 가장 성장이 느린 대상은 저성장주, 성장이 중간속도이면 대형우량주, 성장이 사이클이 존재하면 경기순환주, 성장이 멈춰있다가 불규칙적으로 급등(생략 알고리즘 극대화)할 수 있는 자산주회생주 등도 모두 생략 알고리즘 관점의 해석입니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투자자로 분류되고, 실제로 본인의 저서 7장에서도 6가지 분류 기준을 기업의 성장 속도에 따른 차이에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성장이라는 단어 자체에도 3번 유형의 생략 알고리즘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피터 린치의 알고리즘을 명확히 말해줍니다.

 

2번 선호

날개 정보 이동 원리에 의해서 4w3 유형은 3w2 유형의 정보를 일방향으로 수신합니다. 즉 가장 자극적인 정보로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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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정보 이동 원리

그 이유는 3w2 유형이 가지고 있는 w2 날개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에니어그램 날개 유형은 자신의 일방향 날개 유형이 가진 날개를 무의식적으로 선호합니다.

물론 통합/분열에 의해서 분열 방향인 2번 유형을 선호하는 것은 오류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2번 자체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3번유형의 언어로 표현된 2번의 정보를 선호합니다.

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4w3 유형의 대화 텍스트에서 4번 > 3번 > 2번 순서의 분량으로 각 유형의 알고리즘과 동의어가 있어야 합니다.

피터 린치가 만약 4w5 유형이었다면, w6인 분할 또는 계량화에 대한 옹호 의견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주 적은 분량이라도 2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짐작’과 동의어가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도입부에서도 2번 유형을 추종하는 문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번 유형의 알고리즘은 짐작입니다. 에니어그램 기존 이론에서는 상상이라는 단어를 4번의 전유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어떤 짐작 관점에서는 2번 유형이 더 뛰어납니다. 4번 유형은 단지 뒤집는 알고리즘에 불과합니다.

친숙, 짐작, 상상, 아마도, 파악, 쉽게, 알 수 있다. 등의 짐작과 동의어들이 등장합니다.

P.65 ‘쇼핑 카트에 플라스틱 달걀을 담은 여성들이 계산대 앞에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 브랜드가 정식으로 발표된 뒤에는 전국적으로 레그스가 얼마나 팔릴지 상상해 보라.’

P.65 ‘나는 헤인즈가 인수되지 않았다면 50루타 종목이 되었으리라고 확신한다.’

P.68 ‘나머지 이야기는 쉽게 상상할 수 있다.’

P.69 ‘아마도 508포인트 급락 직전인 1987년 말경, 하운드투스는 마침내 리미티드가 거래 증권사의 매수추천 목록에 올랐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P.63 소제목 : 상식의 위력

P.61 ‘사실은 우리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회사 가운데도 10루타 종목이 수없이 많다.’

P.63 ‘스타킹을 구입한 여성들, 스타킹이 팔리는 모습을 지켜본 계산대 점원들, 아내가 스타킹을 사 들고 오는 모습을 본 남편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레그스의 성공을 알 수 있었을까?’

P.71 ‘또한 레그스나 던킨도너츠처럼 친숙한 기업에 투자할 때의 장점은 스타킹을 신거나 커피를 마셔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이 하는 기본적 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피터 린치가 4w5 유형이었다면 반대로 5w6유형의 w6 날개인 계량화, 분할에 대한 옹호가 텍스트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월가의 영웅 도입부를 보면 계량화에 대한 옹호 의견은 단 한 곳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피터 린치가 3w4 유형이었다면 마찬가지로 반대 날개 유형인 2번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하지만, 오히려 옹호를 하는 텍스트가 많으므로 피터 린치의 유형은 3w4 유형도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5번 비판

날개 정보 이동원리에 의해 4w3 유형은 3번 방향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도형의 반대 방향 유형인 5번 유형의 알고리즘을 비판하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왜 반대 방향을 비판해야 하는지는 날개의 정보 교환 메커니즘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5번이 좋아하는 이해를 하고, 모르는 것을 파악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비판이 있습니다.

합리적, 이해, 모르는, 기술관련 용어 등 5번 유형을 대표하는 단어들을 비판하는 텍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P.61 ‘합리적인 투자자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브레이노 바이오피드백이나 코스믹알앤디처럼 이상한 주식 말이다.’

P.66 ‘흔히 가족을 대표하는 전담 투자자인 남편들은 아마도 태양에너지 주식이나 위성 안테나 주식에 투자해서 거덜 나느라 너무 바빴던 모양이다.’

P.72 소제목 : 난해한 종목들

P.72 “1메가 S램, 상보형 금속 산화막 반도체, 양극성 축소명령 세트 컴퓨터, 부동소수점, 데이터 입출력 어레이 프로세서..중략”

 

2번은 옹호하고, 5번은 비판하는 문체가 있습니다. 친숙한이라는 단어는 익숙하다는 것이고 익숙하다는 것은 예측가능하다는 의미이므로 2번 유형의 짐작 알고리즘을 나타냅니다.

날개 정보 이동 원리에 의해서 반대 날개인 5번을 비판하고 옹호인 2번을 추종합니다.

P.63 ‘하지만 저점과 고점을 놓친 경우라도 우리가 모르는 난해한 회사보다는 앞으로 언급한 친숙한 회사에 투자했을 때 더 높은 실적을 올렸을 것이다.’

 

동일 유형 충돌

4w3 유형이 내보내는 정보의 최적 수신 유형은 양방향 정보 이동 관계인 3w4 유형입니다. 또한 가장 자극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일방향으로 정보를 이동시키는 유형은 5w4 유형입니다.

반면 작성자와 같은 4w5 유형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4w5 유형은 w3 날개가 없기 때문에 4w3 유형의 알고리즘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4w5 유형은 4번 자료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5번 자료를 입력하는 기계입니다. 그래서 동일 유형의 자료에 대한 정보의 손실율이 큽니다.

결국 4w5 유형이 4w3 유형의 정보를 본다는 것은 둘의 차이점인 w3 날개가 생산한 정보를 얻는 다는 것인데 날개 정보 이동 원리의 일방향 정보 이동 관계에 의해서 직접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4w3 유형의 이론은 반드시 5w4 유형에게로 유통되어 5번 유형의 언어로 바뀌어야 4w5 유형은 습득이 가능합니다.

 

3w4 유형이 아닌 4w3 유형인 이유

만약 피터 린치가 3w4 유형인 경우 제목, 소제목, 서론, 본론, 결론에 모두 3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생략’과 동의어가 가장 많은 비중으로 나열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분석한 것과 제목을 포함해서 모든 요소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4번의 변칙과 동의어입니다.

또한 3w4 유형인 경우 날개 정보 이동 원리에 의해서 선호 날개인 5번을 추종하고 반대 날개인 2번 알고리즘은 비판하는 텍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월가의 영웅 도입부를 살펴보면 5번 유형의 알고리즘과 동의어인 본질, 진리 추구, 이해 등의 단어와 동의어는 모두 비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반면 2번 유형의 짐작 알고리즘은 비판이 아닌 선호하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피터 린치는 3w4 유형이 아닌 4w3 유형입니다.

 

월가의 영웅 도입부 에니어그램 분석 정리

피터 린치의 저작 월가의 영웅 제목과 도입부의 소제목은 각각 4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변칙과 동의어입니다.

삼원소 분석으로 피터 린치는 과거 사건 중심의 내용 전개가 많기 때문에 사고 삼원소나 본능 삼원소보다 감정 삼원소일 확률이 더 큽니다. 따라서 린치의 유형 후보는 2번, 3번, 4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도입부의 서론과 본론 및 결론 파트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어휘는 변칙과 동의어입니다. 따라서 4번 유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이 등장하는 어휘는 3번 유형의 알고리즘인 생략과 동의어들입니다. 따라서 피터 린치의 날개 유형은 3번 유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2번 유형의 짐작 알고리즘을 선호하는 텍스트가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봐서 피터 린치는 4w3 유형임을 교차적으로 검증해볼 수 있습니다.

5번 유형의 추상화 알고리즘을 비판하는 텍스트가 많은 것으로 봐서 마찬가지로 피터 린치는 4w3 유형임을 교차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피터 린치가 3w4 유형이 아닌 이유는 만약 3w4 유형이라면 2번과 5번에 대한 선호도가 반대로 적용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린치는 4w3 유형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